2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g5에서 앱서랍이 없어졌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앱서랍이란 앱을 모아두는 곳이다. 모든 앱이 다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폰과 달리, 앱을 정리해주는 안드로이드 대표 기능이다.
아이폰처럼 바탕화면에 앱을 깔아놓는 구조에 기존 유저들은 싫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가끔씩 앱서랍이 없는 것도 괜찮다는 네티즌도 있다.
기존과는 다른 구조로 변경된 g5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유저들의 실제사용 후 반응을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