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특수관 특가 이벤트와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 영화는 5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CGV IMAX관,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관 및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특가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가 이벤트 기간 동안 각 극장의 특별관은 1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영화의 흥행 감사 무대인사는 5월 18일에 진행되며, 출연 배우인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과 감독 황병국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및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하여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만 무대인사 참석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와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강력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주인공 이강수(강하늘)가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 역할을 제안받으면서 시작된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되어 마약 수사를 뒤흔들고, 출세를 갈망하는 관희는 실적을 올리며 승진하게 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강수의 행동 때문에 번번이 실패를 겪고 끈질기게 그들의 관계를 파헤치게 된다.
<야당>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 및 배급하며,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상영시간은 122분이다. 이 영화는 여러 포맷으로 개봉되었으며(IMAX, Dolby Atmos 등), 공식 SNS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추가 정보와 예매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