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오는 6월 18일 수요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스프링 2026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김우빈은 이날 오후 1시 40분 대한항공 KE 927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김우빈의 공항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1시 40분이다. 하차 게이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1번 게이트로 지정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디마코 직원이 자리를 비울 예정이므로, 기자들은 김우빈의 모습을 담기 위해 현장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받았다.
김우빈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레젠테이션 참석은 그의 글로벌 활동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랄프 로렌의 퍼플 라벨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김우빈의 참석은 브랜드의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연락처는 랄프 로렌 코리아의 성가연으로, 010-6734-3709로 안내됐다.
[출처=디마코 제공]